빙어낚시? 사람낚시?
이번이 2회 맞죠? 정말 최악이네요. 이건 뭐 동네사람들 돈독이 오른것도 아니고 왜 카드는 안되나요? 현금 없는 사람은 어찌하란 말인가요? 그리고 빙어? 구경도 못 했네요. 빙어 축제면 최소한 구경은 하게 해줘야지 않나요? 주변에 쭉 돌아봐도 온통 쓰레기 뿐 빙어를 잡아 올린 사람은 한명도 없네요. 낚시대는 바늘 달려있는 체로 사방에 그냥 버려져 있고..;; 아이들이 썰매를 타는데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오뎅은 맛이라도 있으면 말을 안해..ㅡㅡ 물에 그냥 닮궜다가 꺼내주니 맛이 있을리가 없고.. 그리고 뒤에 의자 반납 받는 썬글라스 낀 아줌마. 너무 불친절하고 기분 상하게 하는 말. 참 고맙네요. 덕분에 이런 양평 빙어축제는 더이상 오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하게 해줬으니 말이죠. 빙어 낚시가 아니고 사람 낚시 축제가 맞는 듯. 축제 운영도 개판이고 여러가지 부족하게 많아요. 개선을 하시던지 그냥 올해 마지막으로 하시던지 이런식으로 계속 지속되면 양평 이미지 깎아 먹는 것 밖에 안됩니다.
양평빙송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