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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기

다녀가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

빙어낚시? 사람낚시?

이번이 2회 맞죠? 정말 최악이네요. 이건 뭐 동네사람들 돈독이 오른것도 아니고 왜 카드는 안되나요? 현금 없는 사람은 어찌하란 말인가요? 그리고 빙어? 구경도 못 했네요. 빙어 축제면 최소한 구경은 하게 해줘야지 않나요? 주변에 쭉 돌아봐도 온통 쓰레기 뿐 빙어를 잡아 올린 사람은 한명도 없네요. 낚시대는 바늘 달려있는 체로 사방에 그냥 버려져 있고..;; 아이들이 썰매를 타는데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오뎅은 맛이라도 있으면 말을 안해..ㅡㅡ 물에 그냥 닮궜다가 꺼내주니 맛이 있을리가 없고.. 그리고 뒤에 의자 반납 받는 썬글라스 낀 아줌마. 너무 불친절하고 기분 상하게 하는 말. 참 고맙네요. 덕분에 이런 양평 빙어축제는 더이상 오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하게 해줬으니 말이죠. 빙어 낚시가 아니고 사람 낚시 축제가 맞는 듯. 축제 운영도 개판이고 여러가지 부족하게 많아요. 개선을 하시던지 그냥 올해 마지막으로 하시던지 이런식으로 계속 지속되면 양평 이미지 깎아 먹는 것 밖에 안됩니다.

양평빙송어축제
이승진 2012.12.31 조회 4,060

완전비추

방금 다녀 왔는데. . 저뿐만 아니라 같이 참여하신분. 중에 한분도. 빙어는 구경도 못햇 습니다.그리고. 겨울놀이는. 도대체. 뭐가있다는건지 .플라스틱 썰매만 끌어주다 왔습니다. .그리고 진행하시는분 중에 선글라스끼고 앉아서 낚시대. 나눠주시는분. 도대체 모른다. 안된다 만 반복하는데...불쾌하기까지 합니다.. 진행의 미숙하면 친절이라도 해야하는데 23천원 돈만 아깝네요.앞으론 절대 안갈겁니다.

양평빙송어축제
안석철 2012.12.30 조회 4,163

빙어잡기는 어렵지만 재밌어요^^

아이들과의 즐거운 빙어잡기~ 주말이고 해서, 아이들과 어디를 갈까하다가.. 작년에도 다녀왔던 양평빙어축제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백동저수지에서 체험을 했는데~~ 올해는 수미마을의 도토리골저수지에서 빙어잡기가 진행되었네요~~ 작년에 백동저수지에서는 5마리^^ 빙어를 잡았는데^^ 올해는 더 많이 잡을수 있으리라 결심하고 수미마을에 도착하자마 마자 트랙터를 타고.. 빙어잡기가 진행중인 도토리골저수지로 출발~~ ㅋㅋ 빙어잡기..올해도 다섯마리나 잡았어어^^ 살아있는 놈은 제가 낚시로 잡은것이고^^ 죽은 건 저희 아이가 젓가락으로 넘 세게 잡아서 죽었답니다. ㅋㅋ 아이들을 위해서 손으로 빙어잡기를 진행헀는데.. 추워서 아이들 감기걸릴까 염려해주셔서.. 젓가락으로 잡기로 했네요^^ 아이들은 젓가락으로 빙어잡기^^전 낚시로 잡기^^ 이랬더니 이렇게 빙어를 잡았네요^^ 중간에 아이들 춥지마라고 오뎅국도 뜨뜻하게 주시고 빙어잡기 12시에 끝내고 나니, 빙어튀김과 빙어초무침을 간식으로 내어주시는데^^ 막걸리와 넘 맛있게 먹었네요^^ 내가 잡아서 튀김해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바로 만든 뜨끈뜨끈한 빙어튀김 먹는 맛^^ 최고였네요^^ 아이들 빙어잡다가^^ 아빠가 태워주는 얼음썰매, 팽이치기도 해보고^^ 주신 팽이로^^ 얼음판축구 하느라.. 땀을 삐질삐질 엄청 흘려대던데^^ 집에서 뛰지 못하는 스트레스 여기서 죄다 풀고^^ 가네요~~ 떡국으로 점심먹고^^ 아이들과 찐빵만들기, 달고나 체험까지 알찬 하루 보내고.. 아이들 빙어 다음엔 더 잘 잡을수 있다면서 또 가자고 하네요^^ 왠지 저도 담에 가면 더 잘 잡을수 있을것 같은 이 느낌은 어쩌죠^^ 아이들과의 재밌는 체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왔답니다. ~~

양평빙송어축제
한미희 2012.12.29 조회 2,791

빙어?붕어가 다 잡어 먹었나????

빙어 축제 축제라구 하기엔 너무 허술한 축제였다 빙어는 한시간두 넘게 벌벌 떨면서 올렸다 내렸다 했지만 미끼조차 따먹지 않았다 그 물속엔 고기가 한마리두 없는듯~~ 우리뿐만 아니라 오늘 간사람 모두~ 빙어는 잡은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주최측에 빙어가 왜이리 없냐구 물렀더니 천만원 어치나 풀었다 했는데 빙어 천만원 어치는 누가 다 잡어 갔는지 정말 어이없다

양평빙송어축제
최옥순 2012.12.29 조회 2,765

아래 윤주영 고객님의 '절대 가지 마세요' 글에 대한 답변을 올립니다

아래 윤주영 고객님이 남기신 '절대 가지 마세요'에 대한 답변을 올립니다먼저 윤주영 고객님이 올리신 글의 내용입니다==============================================================아이둘과 남편 네 식구 처음으로 빙어낚시를 간다는 설레임으로 1시 마을 입구 도착설레임도 잠시!!!마차를 타고 저수지로 가야한다고 하셔서 마차를 타기위해 40분을 난로 하나없이 길에서 줄서 기다리다 마차를 타고 50분쯤 저수지에 도착했습니다.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아니면 준비가 부족한 탓인지 어수선하기가 그지 없고 낚시대를 받아 저수지에 자리를 잡았지만 빙어 한마리 낚지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아이들은 눈이 빠져라 물속만 쳐다보다 지쳐 집에서 가져간 썰매로 썰매만 신나게 타다가 돌아왔습니다.패키지 상품 예약하고 갔었지만 우리가 하고 돌아온것은 그냥 10,000짜리 상품의 가치사람이 많다며 어묵 두그릇 먹고 군밤 종이컵에 달랑 하나 담아서 주셨더군요.겨울놀이!그건 뭔지 구경도 못했습니다.저희뿐만이 아니라 하는 사람들 없더라구요나중에 항의말을 하니 여기 있는데 가져가서 하라고 하시구....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며 저희 아이들 손에 수미칩 두봉지 쥐어주시더군요.도대체 뭘 하고 온것인지가래떡, 연 기타 등등 아무것도 구경 못했습니다.더더군다나 그 마차 보험은 든것인가요?그 많은 사람을 태우고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언덕길을 오르고 내리는데 그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누구의 책임인 것인지...준비가 덜 된것이라면 인원이라도 제한하던지예약한사람은 사람대로 짜증나고정말 절대절~~~대 가지 마세요===========================================================위 내용에 대하여 먼저 윤주영 고객님께 멀리까지 나드리 오셨는데 불편하시게 해드린것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오늘 오후에 진행된 겨울놀이부분이 매끄럽게 진행이 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오늘 체험진행에 대해 전체적으로 운영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발권부분을 아래서 하도록 하고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난로와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두번째로 겨울놀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30명~40명당 한 분씩 전담할 수 있는 체험지도사 선생님들을 붙여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세번째로 앞으로는 예약자 존과 예약하지 않은자 존의 먹거리부분 렌탈부분도 별도로 미리준비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네번째로 오늘 겨울놀이 체험 예약하신 분들께 불편하신 분들께 별도로 체험 다시 할 수 있도록 해 드리고자 합니다.그리고 트렉터마차는 현재 별도의 보험이 가입되어 있고 빙어축제 행사에 대한 보험도 별도로 가입이 되어 있답니다. 안전상에 문제가 없도록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앞으로 말씀해주신 부분을 잘 새기며 불편하신 것에 대한 점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한번 더 사과를 드리며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하여 개선 및 보완도록 하겠습니다

양평빙송어축제
운영자 2012.12.29 조회 3,337

절대 가지 마세요

아이둘과 남편 네 식구 처음으로 빙어낚시를 간다는 설레임으로 1시 마을 입구 도착 설레임도 잠시!!! 마차를 타고 저수지로 가야한다고 하셔서 마차를 타기위해 40분을 난로 하나없이 길에서 줄서 기다리다 마차를 타고 50분쯤 저수지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아니면 준비가 부족한 탓인지 어수선하기가 그지 없고 낚시대를 받아 저수지에 자리를 잡았지만 빙어 한마리 낚지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 아이들은 눈이 빠져라 물속만 쳐다보다 지쳐 집에서 가져간 썰매로 썰매만 신나게 타다가 돌아왔습니다. 패키지 상품 예약하고 갔었지만 우리가 하고 돌아온것은 그냥 10,000짜리 상품의 가치 사람이 많다며 어묵 두그릇 먹고 군밤 종이컵에 달랑 하나 담아서 주셨더군요. 겨울놀이! 그건 뭔지 구경도 못했습니다. 저희뿐만이 아니라 하는 사람들 없더라구요 나중에 항의말을 하니 여기 있는데 가져가서 하라고 하시구....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며 저희 아이들 손에 수미칩 두봉지 쥐어주시더군요. 도대체 뭘 하고 온것인지 가래떡, 연 기타 등등 아무것도 구경 못했습니다. 더더군다나 그 마차 보험은 든것인가요? 그 많은 사람을 태우고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언덕길을 오르고 내리는데 그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누구의 책임인 것인지... 준비가 덜 된것이라면 인원이라도 제한하던지 예약한사람은 사람대로 짜증나고 정말 절대절~~~대 가지 마세요

양평빙송어축제
윤주영 2012.12.29 조회 3,756

2월17일 빙어축제가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빙어축제가서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배터리가 없어서 정확히 어디서 잃어버린줄은 모르겠으나 위치추적한결과 양평에 있기는 있습니다 ㅜㅜ 혹시 습득하신분 010 .8567.8230으로 연락주세요 ㅜㅜㅜ

양평빙송어축제
김수연 2012.02.28 조회 1,470

2월 12일 종일(오전낚시)패키지 후기

07:20분 안산출발 - 영동고속도로(차 많지않음) - 중부내륙(우리차 외엔 한대도 발견 못함) 08:10분 황소의 땅으로부터 축제장소의 정확한 주소문자 받음 09:10분 도착 예약자는 저수지 밑 논에 주차하고 5분여정도 걸어들어갑니다. 블로그에서 본 사진에선 논주차장이 질퍽해서 걱정했는데 어제는 마른 흙을 마니 깔아놓아 괜한 걱정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맑은 공기 마시며 낮은 언덕을 오르듯 올라가면 예약자는 오른쪽으로 가라는 팻말 보입니다. 왼쪽은 낚시터 관계자가 접수하는 순수 낚시 참여자들 접수처인듯 합니다. 그래도 우린 35천원내고 예약까지 했는데 짧은거리라지만 걸어가고 당일 낚시참여자는 차를 끌고 접수처에 마련된 낚시터 주차장에 주차하는데 쪼금 빈정 상했습니다. 언덕오를때 당일 낚시참여자 차가 오가므로 조심하세요 길이 많이 넓지 않고 한쪽은 낭떠러지 입니다. 아이동반 경우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9:20분 접수 오는대로 수미마을 관계자분이 예약자명단을 확인하고 패키지별 색상이 다른 스티커가 붙은 네임텍을 줍니다. 패키지를 구분하여 행사진행에 이용되므로 필히 겉옷에 부착하세요. 접수처 앞에 있는 모닥불에서 몸을 충분히 데워서 들어가세요. 어제는 따뜻해서 춥진 않았는데 가만 서서 낚시하려니 발이 시려서 신발안에 붙인 핫팩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9:30분 안내말씀 일정 간략소개와 낚시법을 알려줍니다. 주의사항과 안내말씀은 충분히 숙지하셔야 하겠습니다. 더러 들뜬 마음에 주의사항 미숙지하여 종종 애들이 위험하게 노는데 보호자가 방치하는걸 목격했습니다. 사고나면 내가 제일 손해인 법입니다. 9:45분 낚시터 진입 고기는 안 잡히고 발은 시렵고 ... 결국 한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근데 다른분들도 별반 성과는 없는듯 합니다. 접수처 근처에 있는 저수지상류 물이 얇은 곳에 얼음을 깨어 놓았던데 거기에 빙어가 여럿 노닙니다. 애들은 주로 거기서 낚시를 합니다만 역시나 낚시대에 걸려주는 빙어는 없습니다. 그냥 손으로 잡게 됩니다. 그 옆에는 6개월정도의 어린 고양이가 잡아주는 빙어를 홀랑홀랑 잘도 받아 먹습니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고양이라니 신기합니다. 우리 집냥이도 빙어 잡아다주면 좋아할것 같아 애들한테만 무료분양한다는 빙어나눔현장에 갔으나 어른은 안 준답니다..ㅠ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며 보니 얼음속에 동태가 된 빙어가 수두룩하게 보입니다. 제 솜씨가 형편없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10:30분 간식타임 아까 낚시터를 돌며 우리 담당 인솔자가 말해준 빨간팀 어묵 간식타임입니다. 줄을 서서 받아가면 되는데 오는 사람마다 이름을 확인해서 예약자인원만큼 줍니다. 명당1꼬치씩입니다. 기존에 무작위로 주다가 못받은 사람이 많다는 불만에 시정했나봅니다. 너무 적다고 더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몇시에 리필을 해드리니 그릇을 버리지 말고 꼭 갖고오실것을 당부해줍니다. 제 앞에 분은 어묵을 못 받고 돌아갑니다. 지금은 빨간팀 간식타임인데 녹색스티커를 붙인 분이 오셨습니다. 텐트입구에 색깔팀별로 간식타임 커다랗게 적혀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꼬치하나에 어묵이 꽤 많습니다. 이후부터 줄줄이 먹을게 많으니 과욕 않으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근데 가래떡은 왜 안주나요? 메뉴의 일관성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간식 나오자 얼음위에서 소주를 몇병씩이나 꺼내놓고 드시는 분들 계시던데 애들도 많은데서 무슨 짓입니까 얼음위 반입품제한 안둬서 좋았는데 어제 커피나 어묵국물 쏟는 장면, 음주장면을 보면서 씁쓸했습니다. 얼음판이 퉁퉁 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10:50분 낚시포기, 썰매 변환 낚시구멍은 한쪽으로 있어 나머지 공간은 썰매 타며 놀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잡히는 낚시는 포기하고 친구와 서로 끌어주며 썰매를 탔는데 33살임에도 무척 신납니다. 3대가 온 가족도 있었는데 노부부께서도 썰매를 타며 동심으로 돌아가신듯 합니다. 오랜만에 한참을 깔깔 거리며 달렸습니다. 눈이 쓸려 맨얼음이 일자로 길이 만들어진 곳은 훨신 썰매 끌기 수월해서 스피드도 짱입니다. 근데 일자로 된 길이라 양쪽에서 오다가 마주치면 한쪽이 비켜줘야 합니다. 어린 애들은 그냥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다가 부딪힐까 가다서다를 반복하는데 자유로운게 좋아보입니다만 코스를 만들어 안전하게 막힘없이 노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음겨울부터 사용하실 거라는 마을 저수지가 넓다면 완만한 얼음 미끄럼틀도 길게 만들어서 썰매를 끌고 다니는 막노동도 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11:30분 체험마을로 이동 알려주신 주소로 네비를 찍었으나 차가 줄줄이 이어져 그냥 앞차 따라가면 됩디다. 대중교통으로 오신면 낭패입니다. 차로도 5분정도 가야되는 거립니다. 점심식사 도착하자마다 낚시터 간이 화장실을 보고 참았던 일을 치르러 줄줄이 화장실부터 갑니다. 식당에선 좀더 맛있는 음식 제공을 위해 음식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참여자가 도착하면 국수부터 삶습니다. 요리사가 적고 손맛선생님이 한분이라 분업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국수삶는 동안 5분여정도 기다렸다가 대표한명씩 나가서 자신의 일행 식사를 챙겨옵니다. 국수 먹는동안 튀김이 요리되고 튀김을 먹는동안 무침이 마련 됩니다. 옆테이블 젊은 여성 두분은 징그럽다더니 빙어튀김 한입 맛보고는 연신 맛있다고 한접시 다 비웁니다. 근데 무침은 엄두가 안 나는지 아예 가져오지도 않더군요. 튀김에서는 몰랐던 크기의 압박과 웬지 비릴것만 같은 맨살과 초롱한 눈이 징그럽긴 합디다. 그러나 비린맛은 전혀~. 가끔 내장의 쓴맛이 살짝 비치기는 했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국수는 맹탕이라 아쉬웠습니다. 두젓가락 먹고 친구 줬습니다. 국수는 육수가 반인데 담부턴 멸치랑 다시마 많이 넣고 우려주세요. 아무리 김치랑 양념장을 첨가해도 맛이 안 나더라구요. 음식불평후기 속에서도 김치는 맛있었다는 반응이었는데 어제 김치는 왜...ㅠㅠ 연날리기 생전 첨해보는 연날리기는 썰매 담으로 잼있었던거 같습니다. 식당건너편 밭이 넓고 평평하게 다져져 있어서 넘어질 위험 없이 잘 놀수 있었습니다. 잘 보면 바닥에 끈이 끊어진 연줄패랑 연이 많으니 모자라다면 그거 주워서 이어 붙여 날리는 것도 괜찮겠더라구요. 군밤 군밤 구워주시는 분이 한분이라 두번에 걸쳐서야 겨우 맛 볼수 있었습니다. 모두 공평하게 맛볼수 있도록 인당 2개씩이라고 제한을 두셨는데 자꾸 먹는거에 제한 두니까 주체자사정 이해하더라도 빈정 상할수도 있겠어요. 찐빵체험가는 차를 놓치는 바람에 밤을 직접 구을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밤굽기 체험도 했으면 좋을 정도로 잼있었어요. 구울수 있는 곳을 길게 혹은 조그맣게 여러곳 만들어서 조그만 채에 군밤 나눠주고 직접 구워 먹으면 체험도 되고 간식도 먹고 연날리다가 몸도 녹이고 찐빵체험장처럼 식사시간에는 시간이나 인원분할도 되고 좋을듯. 트렉터마차 요거 생각보다 재미납니다. 찐빵체험 마치고 올때는 차량운행 안하니 가실때 필히 타보시는게 좋아요. 마니 덜컹거리니 안전유념하시구요 달고나 찐빵만들고 쪄내는 과정 기다리면서 하는건데요 저는 다 태웠지만 어릴때 추억도 생각하며 잼있게 보냈어요 친구는 한번도 안해봤다며 엄청 신기해하구요 가족끼리 온분들은 애들한테 달고나 시범보이면서 과학적 설명도 덧붙이시던데 교육적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찐빵체험 만두한번 빚어본적 없는지라 잼있었어요. 쪄낸 찐빵을 관계자분이 담아주시는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체험할수 있게 해주는게 좋았구요 원하는 사람에 한해 찐빵기부도 할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찐빵 맛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어제만 그런건진 몰라도 반죽에서 효모냄새(술빵냄새같은)가 많이 나서 실망했지만 팥이 달지않은게 맛있긴 했어요. 일행이랑 조용히 얘기하며 찐빵 만들고 싶었는데 찐빵선생님의 깔대기가 길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들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찐빵체험장이 예전엔 석재장이었는지 조각상이 많더라구요 손수레정도라서 지나칠뻔 했던 짚풀공예도 있고 개천도 맑고 징검다리도 멋스러워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수미마을 다른축제도, 다음겨울축제도 참여하고 싶네요. 솔직히 35천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예약비외에 추가금액 들 일도 없고 체험 끝나고 나니 적절한 금액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담엔 아깝지않게 즐기고도 남았다고 생각되는 축제가 됐음 좋겠습니다.

양평빙송어축제
이은희 2012.02.13 조회 2,220

1월 28일 체험 카메라 케이스 분실

1월 28일 빙어 낚시 체험했는데요.. 카메라 케이스하고 렌즈 캡 분실했습니다.(캐논모델) 어제 통화했을때 습득하셨다고 전달 받았고요.. 주소는 문자로 보냈습니다. 보내주시기 전에 연락좀 부탁 드려요..

양평빙송어축제
김현종 2012.01.30 조회 1,516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28일 빙어축제 종일반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재미있게 잘 체험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비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저희가 친구들끼리 7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할꺼라고 미리 말씀드리고 문의드렸었는데, 문의한 답변엔 체험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체험선생님의 차를 타고 이동할꺼란 식으로 말씀해놓고, 실제가보니 아니더군요. (명단에 7명 옆에 대중교통이용이라고 적혀있기까지했었는데..) 그냥 그날 같은 팀이된 사람들중에 차에 자리가 남는분들의 차에 끼워넣어 타게하시더군요... 갑자기 친구중에 하나가 갑자기 차를 가져가겠다고해서 반은 차를 타고 반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는데, 그친구가 차를 안가지고오고 원래계획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면..그때도 7명을 다 끼워넣으려고하신건지... 빙어낚시하며 놀고있는데, 같이 다니면서 차를 태워줄 팀원들에게 인사를 다녀야겠다고 하실땐, (마침 이동하라고하셔서 같이 인사는 안다니고 입구쪽에서 기다리라고 하시곤 선생님 혼자가셨지만..) 굉장히 민망해지더군요.. 차라리 왠만하면 차가 있다면 차를 가져오라고 말을 하셨다면 그렇게 했을텐데.. 대중교통을 이용한게 굉장히 후회되더군요. 집에갈때도 택시는 잡을수없고(아마도 택시를 타려면 콜을 불러야하지않을까 싶더군요), 그 체험선생님 중한분이 역까지 태워주셨는데, 그것도 저희가 7명이 다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면 힘들었을듯하더군요.. 대부분의사람들이 차를 가져온다고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의가 너무 없더군요. 블로그를 통해서 봤을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도 전혀 나쁘지않을듯보였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분들이있다면 정말 비추천합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분들, 용문역에서 택시를 타신다면 약 17000~20000원정도 생각하셔야합니다. 저흰 전혀 막히지않았는데, 18000원정도 나오더군요,낚시터가는 길은 외길이라 맞은편에서 차가오게되면 한쪽이 옆으로 빠져서 기다리게되니 더 나올수도 있을듯하네요.

양평빙송어축제
유선영 2012.01.30 조회 2,182